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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 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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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 디자인 컨설팅단 35인 선정





2017년 6월2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각 디자인 분야별 총 35인의 디자인컨설팅단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디자인분야의 성장을 위해 정부지원정책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자본과 인프라가 지원해 왔었지만 실효가 약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기업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고자 노력해 왔지만 기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지원금에 관심이 있었을 뿐 본 취지가 훼손되었습니다. 또한 디자인기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이 현실적인 거리가 멀어 사업의지가 약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으로 "디자인컨설팅단"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적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35인이 성장에 필요한 Insight를 발견하고 정확한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인 '정용빈원장'님의 말씀을 인용한다면 "그 동안 정부지원사업이 형식성에 그쳤다면 컨설팅단은 바다양식처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아낌없는 컨설팅으로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역할이 될 것이다."

컨설팅단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하는 사업을 이해하고, 35인의 컨설턴트의 합의된 컨설팅결과를 통해 기업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그 동안 기업은 정부지원사업을 하나의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인식하고 디자인개발에 필요한 지원금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장 해결해야는 과제에 급급했지만 사업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통해 전체 로드맵을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받게 된다면 기업이나 디자인기업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보는 경영방식은 사업의 실패를 막고 일관된 정책을 통해 기업과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할 수 있는 경영이라 생각이 듭니다.

컨설팅단은 총 13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rend(트랜드), Management(경영컨설팅), Planning(상품기획), Graphic Design(시각디자인), Package Design(패키지디자인), Product Design(제품디자인), CMF(색채,소재,마감), User Experience(사용자경험), Technology(기술전략), Advertising(광고,홍보), Marketing(유통,마케팅), IPRS(지식재산권), Design Policy(디자인정책)으로 구성됩니다.

그 중에서 고스디자인이 제품디자인분야에서
컨설팅을 맡아 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