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PET DRYER STORY - PET DRYER

PET HAIR DRYER

Client

GOTH

Part

PLANNING INDUSTRIAL DESIGN
ENGINEERING MARKETING

INDUSTRY

PET APPLIANCE

SERVICE

BRANDING









FROM BEGINNING TO END

PETAUM의 애완동을 위한 제품 PET HAIR DRYER는 기획부터 생산 및 유통까지 모든 전 과정을 고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제품의 판매를 위하여 브랜딩, 서비스 디자인, UX 그리고 UI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약 3년간의 개발기간동안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거쳤습니다. 수차례 전시회와 체험단 운영을 하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과 보완을 하여 지금의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TOGETHER

반려인, 개발팀, 엔지니어 그리고 디자이너가 함께 애완동물을 위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을 만들게 된 이유중 하나는 이런 제품이 세상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제품의 의미는 사용자가 모두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펫드라이기의 사용자는 반려동물과 주인입니다. 주인만 간편하고 깔끔한 제품은 근본적인 제품의 존재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펫과 주인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고 우리또한 고객과 생산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발과정에서 5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해서 그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수용하였습니다. 팔 제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차례 해외전시회도 나갔습니다. 바이어들로부터, 그리고 반려동물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근본적인 필요성과 해결점을 찾아내기 위해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ENGINEERING SERVICE

소음과 출력을 조절하면서 가장 적절한 정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완전무소음 드라이기를 만들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모터를 사용하는 현재의 기술에서는 진동흡수패드를 사용해 소음을 줄여주고 아가들이 드라이를 하기에 무리 없는 출력과 소음의 타협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은 피부나 모발이 다르기때문에 그들에게 맞는 온도와 출력을 알아내는것이 중요합니다.






IMPORTANT THING

우리는 펫에게 적절한 제품을 만든다기 보다는 펫과 사람의 관계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놀이를 하던 훈련을 하던 목욕을 하던 모두 사람과 펫의 관계가 만들어내고 있는 문제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하긴 하지만 드라이를 공포스러워하는 펫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주인과의 교감을 돕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라이를 빠르게 하려면 한손으로 드라이기를 흔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빗질을 하거나 손으로 털을 문질러줘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도망치는 댕댕이를 잡을 수가 없죠. 손으로 잡고 있으면 털을 비비기도 어렵습니다.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한손으로 드라이와 빗질을 동시에 할 수 있기때문에 나머지 한 손으로 아가를 안심시킬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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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MAKER.

와디즈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1740% 펀딩 성공을 하였습니다. 고스는 지난 14년간 디자인전문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오랜기간 디자인을 하면서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제품을 디자인 했습니다. 메이커들의 제품을 디자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습관을 이제는 우리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철학을 가지고 계속해서 소통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