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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디자인 오픈 컴퍼니 세미나 9회]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인




고스디자인 사내교육을 대중과 함께하는 "Open company" 9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달의 주제는 '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인' 이었습니다.
SEDG의 공동 대표이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이신 이현성 교수님께서 강연하여주셨습니다.

디자인의 역사적 정의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Disegno interno:내적 디세뇨 - 예술작품을 위한 개념
Disegno esterno:외적 디세뇨 - 완성된 결과로서의 작품

이 단순한 두가지의 개념에 처음엔 다들 갸우뚱하다가 강의가 끝날때 즈음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중세와  근세 르네상스를 거지며 모더니즘의 근대를 거쳐 현대 그리고 미래를 향해가는 이 세대의 방향성은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방향성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것인가가 내젹 디세뇨에 있다는 이야기는 직접 듣지않으면 그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가장 효율적인것도, 가장 아름다운것도, 가장 예술적인것도 아닌 정말로 더 진짜로 필요한 디자인. 
그것이 무엇이 될 것이고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는지 디자이너이자 학자이신 교수님의 명 강연에 모두 공감하고 감동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 정해져 있었지만 조금만 더 듣고 싶었던 강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의내용만큼이나 멋진 이현성교수님>



<원래는 그림을 잘 그리지만 오늘은 일부러 저렇게 그리심>


<우리 식구같은 교수님 어디계신가~?>



이번에도 고스식구들 말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이런 좋은 강의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다음달 사내강의에도 좋은 강사분과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페이스북 고스디자인을 통해 매달 소식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4.12 by goth design